재테크/주식

주식이야기 [나무가] 종목 분석 (삼성 스마트 안경, AR, XR 기기 관련주)

닌니S2 2024. 12. 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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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 종목 개요
  • 재무 분석
  • 재료 분석
  • 차트 분석
  • 결론

 
 

종목 개요

갖고 싶었던 웨어러블 기기가 있었고
최근 검색해 보니 우리나라에는 아직 판매가 되지 않는다더군요.
메타(구. 페이스북) AR 스마트 안경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탐구해 볼 
종목은 나무가입니다.
 
나무 가는 시가총액 2,146억원(24.12.17.)기준, 
주가 13,640원의 코스닥 우량 중형주입니다.
 
나무가는 휴대폰, 관련부품 기업입니다. 대표자는 이동호,
설립일은 2004년 10월 14일이며 2015년 11월 12일 상장되었군요.
 
현 종업원수 124명,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124, 709호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드림텍이며 33.69%의 지분율입니다.
 
나무가라는 종목은 일단 메타가 아닌 삼성전자와 협력사 관계로 있습니다.

재무 분석

[3 Q24 나무가 재무상태표]

 
나무가의 재무상태표입니다.
키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동자산이 336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부채의 증가에서 상당 부분 기인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부채의 증가는 224억 원, 그중 매입채무 및 기타 유동채무가 143억 원입니다.
 
상품이나 원재료 등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금 결제 채무이므로 단기적으로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3Q24 나무가 손익계산서]

매입채무가 증가한 해의 영업이익도 같이 증가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3Q24 나무가 현금흐름표]

 
추가적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개선은 명확한 긍정적 사인입니다.
 
[3Q24 나무가 재무비율]

 
재무비율 측면에서 이자보상배율이 상당히 준수합니다.
여기서 이자보상배율이란(IRC(Interest Coverage Ratio))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뜻합니다.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되며 차입금, 회사채, 금융리스부채 등의 이자와 더불어 사채할인발행차금상각액, 전환권조정계정 상각액, 상환할증금전입액 등이 포함됩니다.
수치가 1 이상이면 안정적, 1 미만이면 이론적으로 부실하다고 간주합니다.
 
코스닥의 3천억 원 미만 기업들에 대한 안정성을 한눈에 보기 편합니다. 
 
IRC 값이 2 ~ 3 정도만 되어도 애매한 데다가 만일 값이 1 미만으로 2년 이상이라면 좀비나 한계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올해 성장성 비율에서 매출액의 증가는 28% 이지만 반대로 판관비는 -5.1% 감소하였으므로 매출 신장과
비용절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입니다.
 
최근 주가의 두드러진 상승은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통찰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무적으로 무엇이 중헌디?

 
매출 수주상황과 거래처별 매출비중입니다.
나무가는 삼성가였나?
삼성전자(주)의 매출 비중이 사실상 100%에 육박합니다.
 
거기다가 카메라 모듈 원 툴. 
한우물만 파는 기업입니다.
 
 

 
XR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부품이 향후 매출 변동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IR담당자도, 회사차원에서도 이 회사가 먹고사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재료 분석

재무 분석의 끝에서 알 수 있듯이 당사의 재료는 
XR디바이스 부품의 공급 이슈와 삼성전자의 AR글라스 같은 웨어러블 제품의
출시 일정, 출시 후 얼마나 대박이 나는지에 따라 나무가의 주가가 달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징주] 나무가, 삼성 연내 XR 플랫폼 출시… 카메라모듈 고객사 부각 By MoneyS

[특징주] 나무가, 삼성 연내 XR 플랫폼 출시… 카메라모듈 고객사 부각 By MoneyS

[특징주] 나무가, 삼성 연내 XR 플랫폼 출시… 카메라모듈 고객사 부각

kr.investing.com

 
위의 특징주 기사처럼 삼성이 미루고 미루던 웨어러블 기기의 출시와 더불어 여러 XR, MR, AR 제품들은
결국 메타버스와 연관되어 있으며 메타버스로 가기 위한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기업 중 알짜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센서, 카메라 같은 메타 기기의 눈이 되어 줄 나무가의 재료는 분명 실체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타이밍. 타이밍은 주가를 보고 판단해 봅시다.
 

 

차트 분석


먼저 삼성전자와 나무가의 주봉차트를 위아래로 보려 합니다.
 
삼성전자와 나무가의 주가 연동은 앞서 살펴보았던 분기보고서의 매출비중이 삼성전자가 99% 인 것에 비해서
싱크로율이 낮습니다.
 지난 2022년 6월에 하락하였던 때를 제외하고는 크게 연계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 주관적인 추측이지만,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은 반도체 사이클, 경기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 편이고 휴대폰은 여전히 잘 팔린다가 골자 인 듯합니다.

 
나무가의 월봉차트입니다.
거래량을 동반하여 2만 원을 돌파하더라도
그다음 달이면 어김없이 떨어지는 주가를 볼 수 있습니다.
주가 2만 원은 주가의 레벨 업 구간으로 보이며 나아지는
재무비율 속에서 50월 장기이평선을 바닥 삼아 
우 상향하는 차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월봉의 20월, 50월은 녹아 있는 기간이 수년에 이르기 때문에
변동성으로 속일 수 없습니다. 특히 월봉차트에서 이동평균선 근처의 주가는 
손절이나 물타기 하는데 제일주의 깊게 살펴볼 구간입니다.
 

 
나무가의 일봉차트입니다.
 
13,000원 ~ 14,000원에서 매물을 소화한 흔적이 있습니다.
세력이 매집을 했네 ~ 어쩌네 ~ 하는 것은 차치하고
2만 원에 매수하였던 주체들이 기간이 지남에 따라 매물을 소화 중 +
강한 매물을 동반하여 매물을 걷어 낸 일봉이 4개 정도,
그 가격대를 돌파하고 장기이평선에 안착하려는 시도 중으로 보입니다.
결국 13,500원의 주가는 소량으로 매수하고 관망해도 될 자리라는 것이
차트적 관점의 소결론입니다.
밑의 세 개의 이동 평균선이 순차적으로 골든 크로스를 만들며
위로 올라간다는 시나리오를 만들기도 편하고
여차하면 손절할 수 있는 가격대가 아래에 쓰리바닥을 형성한 만 원대를
지지라인으로 볼 수 있는지 기준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트는 백미러이므로 참고만 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결 론

배당이 없지만 재무적으로 부채는 줄어들고 매출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삼성에서 출시할 웨어러블 기기, AR 글라스(스마트안경)의 제품 출시가 
미뤄지다 미뤄지다 2024년 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니
넉넉잡아 25년 1월 까지는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 재료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메타 안경이 국내 출시된다면 국장 패시브로 나무가가 각광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현재의 주가는 무지막지한 정치적 리스크를 비롯한
국내외 정세의 변동성을 제외하면 소량 매수할만한 가격대라고 생각되며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11,000원, 10,000원에서 매수 평단을 낮출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가 단기적으로 만원을 깨게 된다면 분명 악재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악재는 8월 5일 엔캐리 청산 이슈, 123 계엄령 사태 등으로 인하여 하락한 것이 컸지만
차트의 쓰리 바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따라서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거래에 대한 모든 수익과 손해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포스팅과 관련하여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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