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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대웅제약] 종목 분석 (다이소 건기식 납품 제약사)

닌니S2 2025. 2. 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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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종목 개요

2025년 2월 24일 일부 다이소 점포에서

대웅제약, 일양약품의 건기식 제품을

판매하기로 하여 화제입니다.

 

다이소 건기식 판매에 약사들 폭발?…"그건 오해입니다"

 

다이소 건기식 판매에 약사들 폭발?…"그건 오해입니다"

1000~5000원까지 균일가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까지 영역을 넓히며 잡음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부 약사들의 강경 목소리를 전하며 대립 구도를 부각시키고

www.dailian.co.kr

 

다이소에 납품을 시작한 건기식의 가격대는

3,000원 ~ 5,000원의 가격입니다.

이로써 가성비 좋은 건강 기능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소비자에게 주어집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건기식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근처 약국에라도 가서 2~3만 원 이상 들여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체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일각에서는 약국에서 대웅제약, 일양을 불매하는,

보이콧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대한 약사회에서는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며

약국 전체 매출이 4% 정도라 

우려하지 않을 수준임을 밝혔습니다. (위 기사 참고)

 

서두가 길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대웅제약 종목 분석입니다.(종목코드 069620)

 

 

당사는 2002년 코스피에 상장된

시가총액 1조 5천398억원의 제약사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를 포함한 13개의 회사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대웅제약 위에 대웅이 있고,

한올바이오파마가 대웅제약 종속으로 있으면 

가정으로 치면, 3대가 있다는 것인데...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투덜이인 편이라 벌써부터

이런 부정적인 요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기업가치가 분산되는 것,

기업의 자원이 분산되는 것,

이익의 배분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 

등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비단 대웅 계열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콧방귀 좀 뀐다는 재계에서는 

일반적인 경우일 것이라 여기고 넘어가겠습니다.

 

 

재무 분석

 

당사의 기업실적 분석입니다.

 

네이버 증권에서는 반영이 되지 않았지만

2024년 기말 매출의 발표치는 1조 4천억 원을

넘기며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토스 증권의 재무분석을 통해 당사의 2025년 

매출 전망은 1조 5천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이익 또한

매출과 비슷한 흐름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늘어나는데

영업이익이 늘지 않는 것이

지속된다면 기업의 경쟁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재고해야 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배당입니다.

 

배당이 짭니다. 연간 600원에

연 0.45%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꾸준히 적게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카인드를 들어가 보면

기업 밸류업에 관한 정보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공시는 안 했습니다.

자율이지 강제는 아닙니다.)

 

이렇게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배당이 늘어날 기회는 없어 보입니다.

 

 

 

대웅제약의 재무상태표입니다.

 

특별히 튀거나 변수를 만들어 낼 만한

자본과 부채에서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재료 분석

인트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이소에 납품하는 건강기능 식품의

매출이 다음 분기부터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다이소 일부 매장에서 판매되고

약국에 약품을 공급하기도 하는

제약사의 특성상 눈치를 어느 정도는

봐야 하기 때문에 매출의 반영보다는

스토리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이소 관련주로 가는 실오라기 같은 희망)

 

당사의 판매전략은 영업사원의 이바구와 발동냥에 있다.

 

비슷한 예로 통신사의 알뜰폰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좋은 취지이지만 빛 좋은 개살구 같은 포지션

 

당사의 주력 제품 중 톡신과 펙수클루는

특징주로 부각되었던 만큼,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부양될 여지가 있습니다.

 

 

수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보타(=톡신)

2023년 수출 1,141억 원,

2024년 3분기 수출 1,157억 원

(기말 1,400억 원 이상 예상)

 

 

[특징주] 대웅제약, 톡신 수출 성장 기대에 ↑

 

[특징주]대웅제약, 톡신 수출 성장 기대에 ↑

대웅제약(069620)이 강세를 보인다. 톡신 수출 성장으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www.edaily.co.kr

 

위 기사 내용처럼

관심 있는 언론 및 전문가 들은

억 원 단위로 당사의 동향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 당사의 자사주 비율은 22%가 넘습니다.

 

 

 

통상 적절 수준의 자사주는

재정을 건전하게 하고 

유동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꾀함에

유리할 수 있지만, 

20%가 넘어가는 자사주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서치 결과 대웅제약은 10년 전에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되었으므로 

경영권에 대한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3월 공시되었던 자기 주식 처분에

관한 내용입니다.

 

 

연금공단의 매도는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연금공단은 기관 중 특별한 존재입니다.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 부정적인 요소로 확인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차트 분석

 

월봉차트입니다.

 

주가 10만 원은 의미 있는 자리로

기술적인 반등을 꾀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주가가 조정을 주더라도

위 자리를 지켜주는지 살펴보면 

매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요소이며

이미 펀드맨털을 비롯한 기업 내외의 여러 

이슈들을 실시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면 됩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인하여 생긴

15만 원대의 저항라인은

매매에 참고해야 합니다.

(거래량을 동반하여 위 저항에 관여된 시점은

2024년 11월, 2023년 2월, 2020년 6월 등입니다.)

 

저항맞고 떨어지든 거래량을 동반하여 상승하든

현재의 주가가 그 위에 있다면 지지가 되고

아래에 있다면 저항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익절 구간에 접어들었다면

단기적으로는 15만 원을 1차적인 목표가로 두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 론

재무적으로 견고합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상승 추세입니다.

주력 제품이 있으며 수출량이 늘고 있습니다.

(주력은 톡신과 펙수클루)

 

배당이 약합니다.

배당 수익률 1% 미만

 

자사주 처분은 2020~ 2023년에 걸쳐 

120만 주 정도를 처분하였습니다만,

현재 자사주는 22%로 과대합니다.

 

경재사와 비교 우위에서 특별하게 

해자를 발생시킬 요인은 없습니다.

 

예컨대 유한양행의 PER이

고평가 구간에 접어든 것은 (60배)

향후 발생할 매출의 기대감이 선반영 되어 있다는 점이며

현재 당사가 가지고 있는 멀티플 15배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로 보이지만 다방면에서 모든 것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의 구매의견은

12명이 구매에 배팅한다는 점에서

당사가 수년간 쌓아 올린 

매출의 성장 지속성과

안정성 측면을 높게 산 것으로 판단됩니다.

똥볼만 차지 않으면

2년 안에 주가 20만 원은 가지 않겠나 합니다.

 

투자 관점에서 20만 원을 목표가로,

매매 관점에서 단기적으로는 15만 원을

목표가로 보고 추이를 지켜봄이 좋아 보입니다.

 

13만 원 주가에서 아래 지지라인은

10만 원이 가장 유효하며

주식은 매우 복잡한 세계 이기 때문에

이렇게 언급한 것만으로도

틀릴 확률이 올라갑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요.

 

그래서 손절가가 필요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본 포스팅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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