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카페] 낙동 350 솔직 리뷰 (광고 No)

인트로

 
상주 낙동면에 위치한
멋진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오고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과 가까워서
겸사겸사 방문하기 좋습니다.
 
낙단보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라
보의 방류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테이블이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높이, 크기였습니다.
 
좁거나 너무 낮거나 혹은 높거나 하지 
않아서 장시간 체류하기에 손님입장에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사방에 유리가 있어서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메뉴

 

 
메뉴는 전 연령대를 커버하는 듯 합니다.
스무디, 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쌍화차, 
에이드 등 백화점 스타일.
 

 
 
케이크류와 베이커리류가 있습니다.
 

주문한 식음료

 

 
애플파이와 케이크, 커피, 아이스티,
 페이츄리 등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커피는 보통, 깔끔하고 산미는 덜한 맛입니다.
 
디카페인이 조금 더 좋았습니다.
 
애플파이 같이 생긴 녀석은
안에 있는 사과잼이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예산에 있는 애플당? 사과당?이 생각났습니다.
 
여기가 겉이 조금 더 단단한 식감.
 

기타 사항

 
1층은 건물 바깥쪽을 돌아 화장실이 있습니다.
은근 귀찮..(남/여)
 
2층에는 여자화장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주차공간이 넓었습니다. (good)
 

이용정보

 
낙동 350
영업시간 : 10:00 ~ 21:30 (라스트 오더 20:30)
주 소 :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350
상주시 영남제일로 64-28
전 화 : 0507-1334-4638
 
인스타
(@nakdong350)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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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