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기 전 꼭 가볼 장소/식당&카페
마라탕 마라샹궈 맛집 쑈진즈 마라탕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매콤하고 한기를 날려버릴 마라탕 같은 음식이 생각날 때가 있죠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한껏 땀 흘릴 때 마라탕 만한 게 없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은 마라탕이었고 와이프는 국물 안 당긴다고 마라샹궈를 주문했을 뿐이고. 안쪽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비대면에는 포장이죠, 방문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라탕 마라샹궈 맛집 쑈진즈 저녁에 장사가 잘됩니다. 거의 만석이예요. 특히 10대~20대가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내부 인테리어는 찍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재료를 바구니에 담아서 저울에 재면 됩니다. 사장님이 별로 안 좋아하시겠지만 사실, 채소는 먹고 싶은데 맛있게 먹을 구실을 찾을 때, 채소값도 비싼데 가벼운 채소류 때려 넣으면 기름진 음식 먹는다는 죄책감과 배..
2022. 11. 3.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