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기 전 꼭 가볼 장소/식당&카페
문경새재 근처 브런치 맛집 CAFE 로마언니네 이용 후기
안녕하세요 닌니와 함께입니다. 은혜로운 시베리아 기단 덕분에, 미세먼지 없이 하얀 함박눈을 맞으며 브런치 맛집 카페 로마 언니네를 방문했습니다. 어째서인지, 사장님이 마중 나와 주셨네요, 청결한 매장관리를 위해 발을 털고 가주십시오라고 하셨습니다. 건물외관 인테리어 사자성어로 다다익선일까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통유리가 먼지하나 없이 투명하게 관리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메뉴와 가격 진열된 빵과 매대 매대의 일부 상품군은 코스트코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소금빵과 바질치즈식빵을 먹었는데요, (두 개 합쳐서 8,500원) 마침 바질 치즈 식빵이 두 개가 나왔습니다. (갓 한 빵) 바질과 치즈의 풍미가 대단했습니다. 흡입했습니다. Tip 바질 치즈 식빵의 경우, 테이크..
2023. 1. 27.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