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 / 2022. 10. 7. 00:07

Fear & Greed Index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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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탐욕 지수 - 투자자 심리 | CNN

 

Fear and Greed Index - Investor Sentiment | CNN

The market is made up of thousands of stocks. And on any given day, investors are actively buying and selling them. This measure looks at the amount, or volume, of shares on the NYSE that are rising compared to the number of shares that are falling. A low

www.cnn.com

 

사람의 심리가 참 우습다.

 

공포에 절여진 뉴스를 보다가도

 

위 링크를 들어가 피어 앤 그리드 지수를 보면

 

묘한 안도감이 드니 말이다.

 

묘하다.

 

 

미묘하게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내가 시장보다 더 큰 공포를 느끼는지

 

겁대가리를 상실했는지 알게 해주는 고마운 지표다.

 

검색을 해보면

 

위 지표로 매매를 하겠다는 얼토당토않은 

 

야매식 기법이 난무한다.

 

저것이 정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참고만 하면 좋겠다.

 

참고만 해서 그것의 안도감으로

 

심리를 지키고

 

가정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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