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RPG 게임 녹스(NOX) 마법사 챕터 4~6 공략, 리뷰

 

고전 RPG 게임 녹스(NOX) 마법사 챕터 1~3 리뷰 :: 닌니와 함께 (tistory.com)

고전 RPG 게임 녹스(NOX) 마법사 챕터 1~3 리뷰

 

 

마법사 챕터 1~3을 깨고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무덤으로 들어가면 상점이 없기 때문에 수리를 진행합니다.

 

 

 

이건 어떻게 사라고...

아무래도 1,2,3 챕터들에서 모든 장비들을 왔다 갔다 하면서 팔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없어도 됩니다.

 

모두 파이어볼 한방이면 해결되거든요

 

 

어렸을 때 저 돌주먹이 얼마나 쇼킹이었는지 생각나네요.

 

 

크게 어려운 몬스터는 없습니다. 바로 네크로멘서로 갑니다.

 

 

 

 

파이어볼 3방정도 맞으면 죽습니다.

 

되도록 가까이 가서 때리면 좋고요 

 

생각보다 보스가 멍청합니다.

 

투명화되어있더라도 플레이어의 눈에는 잔상이 보입니다.

 

 

네크로멘서를 잡고 난 뒤에 바로 겟 할 수 있는 번 마법입니다

 

좀비를 잡을 수 있어요.

좀비는 불로만 없앨 수 있는 설정입니다.

 

 

화이어볼 지팡이를 아껴놔야 하는 이유입니다.

무덤의 바바리언 수호자는 도끼를 들고 아니는데 화이어볼 3번 정도면 빈사입니다.

왼쪽과 아래쪽에 위치한 마나석을 이용하여 마나를 충전하며 함정을 각각 한 개 깔아 놓습니다.

 

 

함정 쪽으로 유인 후 화이어볼 한두 방이면 컷

 

 

다음은 영혼의 수호자!

 

 

얘도 생각보다 멍청해서 금방 잡습니다.

 

마법미사일이나 다른 유틸 마법으로는 반사당하거나 컷 당하고 대미지 약하니까

 

화이어볼 지팡이와 마법 화이어볼로 잡습니다. 

 

 

 

 

이런! 어디가 있었나, 젊은이?

 

무덤에서 겨우 살아 돌아왔더니 어디가 있었냐고 묻는 우리 함장님

 

호바스가 오우거들의 습격통에 납치되었으니 구출해 달라는 미션입니다.

 

전사 챕터에서는 여자들을 구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할아버지를 구하러 가야 하네요.

 

 

오우거들의 습격이 아니었다면 평화로웠을 브린.

 

 

곳곳에 침투한 오우거들을 제거해 줍니다.

 

불씨 위에 서 있으면 3초 컷으로 죽습니다.

 

중간중간 세이브 잘해놔야 합니다.

 

 

챕터 2~3에서 루이스 미션을 수행했다면 이어서 제라르드가 루이스를 구출해 달라는 서브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전 챕터에서 서브미션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수행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루이스는 개구리라서 HP1 이므로 불을 다 끄고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브린에서 아이템을 한번 다 정리해 주고요.

참고로 로프록이라는 대충 지은 이름의 상인에게서는 사기만 해야 합니다.

조금 더 비싸거든요.

 

자기가 대놓고 비싸다고 하네요.

 

전쟁통에 물자를 비싸게 파는 것이 현실고증입니다.

 

 

 

마을을 벗어나 오우거 마을에 도착했습니다만, 잠겨있습니다.

 

우회 통로를 찾아야 할 듯합니다.

 

남자는 왼쪽, 반시계방향으로.. 국룰..

 

.

knock 치니까 한 마리 튀어나오네요.

 

한 발자국 떨어져서 지팡이 끝으로 톡톡 때려잡았어요.

 

 

왼쪽 지하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전갈이 6마리 이상 한꺼번에 등장합니다.

 

화이어볼로 녹스에서 드문 몹몰이 가능!

 

 

여긴 뭐 하는 곳이지...

 

 

연출이 나쁘지 않았어요.

 

 

오우거레스와 오우거는 가까이 붙더라도 정면을 향하고 있다면 공격이 자동 방어 됩니다

지팡이의 내구도가 미친 듯이 깎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얇은 지팡이, 튼튼한 지팡이, 화이어볼 지팡이(소모), 번개지팡이 이런 거 버리지 말고 갖고만 있어도 디펜스 용으로 충분히 값은 합니다.

 

 

마찬가지로 가까이 있으면 로드는 근접공격을 합니다.

(자동방어)

 

화이어볼 두셋방 먹이면 끝.

 

 

장치를 작동하여 문을 따고 열쇠를 얻습니다.

 

.

우리 호바스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호바스 자세히 보면 HP 바가 붙어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시사하는 바인지 몰라서 그냥 냅다 집으로 달렸는데

 

저 멀리 뒤에서 오우거들한테 둘러싸여서 죽으면 바로 게임 오버 뜹니다.

 

귀찮더라도 중간에 뜨는 오우거들을 호바스 할아버지와 함께 잡아줍니다.

 

 

그러다 보니 레벨 업

 

 

여긴 뭐 하는 곳이지...

 

 

셋!

 

XYZ 값, 일치하네요.

 

어물쩡 대충 맵 만든 줄 알았더니, 고약하네요.

 

헤이스트 쓰고 다시 복귀!

 

 

함장님이 마중 나왔어요.

 

브린으로 돌아가면 이렇게 챕터 5 끝입니다.

 

깊은 감사의 표시로 100 금화면 조금 더 감사해야 할 것 같아 함장님.

경험치는 1,000인 것을 보니 열정페이인 것 같아요.

 

고통이다, 청춘.

 

 

제6장 호 렌더스의 하버드입니다

 

 

투명, 잠그기, 함정작동 등의 유틸 마법들입니다.

 

 

 

 

하수도를 통해 호렌더스의 성으로 도착.

 

 

 

와, 호 렌더스 입장에서 최고의 빌런이네요.

 

나름의 벨런스가 작동되어서 인지 이곳 상점에서 장비는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물약은 쌈)

 

많은 기사 들어 처치하고 장비들을 대량으로 팔면 치트가 되기 때문이겠죠.

 

어렸을 때는 막일로 왔다 갔다 하며 파밍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일 중요한 유틸 스킬인 드레인 마나를 겟!

 

레벨 2가 되면 드레인 마나를 통해 더 빠른 마나 수급이 가능합니다.

 

 

스파크, 번개, 화이어볼, 함정으로 기사들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진행합니다.

 

기사 하나당 화이어볼 2방과 번개 한 줌으로 잡거나,

함정 한 개, 화이어볼 1방, 번개 한 줌으로 잡는 것이 가장 클리어한 방법이었어요.

 

방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열쇠를 얻고요.

 

 

감옥에서 화이어볼 지팡이와 마나물약을 겟

 

 

얻어걸린 화염방어 겟

 

문지기 기사 잡고 사파이어 열쇠를 얻으면 호렌더스의 방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반응 때리는 호렌더스!

 

 

 

중간에 있는 장치들을 건드리면 마법사 4명이 서폿 해줍니다.

 

실제로 대미지는 거의 안 들어가지만 간간히 화이어볼도 발사하고 어그로를 끌어줍니다

 

벽에 붙어있는 많은 마나를 통해 유인하며 함정으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아까 지하 감옥에서 겟한 화이어볼 지팡이로도 쉽게 잡을 수 있어요.

 

 

칼에 찔리는 것을 차라리 영광으로 여기는 호렌더스.

 

 

호렌더스의 하버드를 얻었습니다.

 

다음은 녹스 마법사 챕터 7 달려볼게요.

 

고전 RPG 녹스 NOX 마법사 챕터 7~11 공략 리뷰 :: 닌니와 함께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