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팜카페 장유원 솔직 리뷰 (자연 속 대형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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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예천에 위치한 대형 팜카페 장유원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려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해서요.
 
장유원 : 우리장, 우리 기름, 우리 농산물.
 
위 세개의 키워드를 하나씩 따서 
이름을 장유원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외부, 전경

 
파릇파릇한 나무들 사이에 잘 정비된 가든
팜카페라기 보단 정원이 딸린 별장 같습니다.

 
정원 한쪽에는 수십 개 이상의 
장독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전통적입니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작게는 3개부터
많게는 5개 이상 장독대가 있고
장독이 있었습니다.
 

내부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층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다락 처럼 되어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특산물들을 진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팜카페에서 직접 만든 참기름, 들기름입니다.
 
실제 공장이나 현장을 방문할리 없는
온라인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신뢰성이 가는 부분입니다.
 

 
청국장과 들깻가루, 고추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메뉴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확실히 102030보다는 30~50 이상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유리창이 깨끗했습니다.
 
풍수지리를 잘 몰라도 경관이 좋아서
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에서 얻을 수 있는
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2층에서도 통창유리를 통해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있는 가든을 구경~
 
 

 
단체 손님도 문제없다고.
 
보통 가정집이라면 들어가지도 않았을
긴~ 나무로 된 식탁 테이블.
구멍이 나거나 흠집하나 없이 깨끗해서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무 도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명품 도마가 수십만 원을 호가한다고 하던데,
품질을 떠나서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잠시 눈을 돌릴 수 있는 퀄리티였습니다.
 

메뉴

 
장유원에서 정한 시그니처 메뉴는
장유원 한상세트, 콩슈페너, 들깨라테,
장유원요구르트, 미숫가루 블랙입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농산물로 직접 개발한
음식료 들로 보입니다.
 
우리는 카야토스트와, 딸기 요거트, 아메리카노
장유원의 특별한 팥빙수를 주문해 봤습니다.
 

주문한 음식료와 리뷰

 

 
카야 토스트.
 
달콤한 카야잼과 식빵, 통 버터가 들어간
카야 토스트입니다.
 
기본적인 메뉴이지만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충성스러운 이 녀석.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잘라주시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슈가 파우더가 있어서 인지 비주얼적으로도
빈틈이 없는 꽉 찬 메뉴입니다.
 

 
 
 

 
카야토스트와 딸기요구르트는 기대 이상입니다.
요구르트가 아니라 푸딩 같았는데,
시즌 메뉴처럼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질 토마토 에이드
초여름 같은 요즘날씨에 어울렸습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팥빙수는 어린 친구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습니다.
 
나이대로 치면 4050 이상이 먹기에
좋은 메뉴입니다. 
 
미숫가루 맛이 강하게 나고,
그중 인절미 콩가루 맛이 킥입니다.
 
정통 얼음 팥빙수나 연유 팥빙수를 기대하였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미숫가루에 얼음가루를 넣어 
팥빙수계와 미숫가루계의 
중간계입니다.
 

위치

 
팜카페 장유원 -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팜카페 장유원

map.naver.com

 

기타 사항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장소.
예천박물관과 가깝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지만 위생적.
넓고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집에 고추장, 참기름 같은 식재료가
떨어졌다면 더욱 흥미가 있을 법합니다.
 
주차공간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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