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제일 잘 어울리는 카페 [테라로사 경주점]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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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테라로사 경주점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을 제외하고 각 지역의 테라로사는
그 자리에 있을 법한 내부와 외관차러럼
단 하나뿐인 명소로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입구

 
테라로사를 이용하는 고객은 주차 후 1시간 30분 간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입구에 있는 이 열매가 달린 나무는
커피나무인가?
 

내부

 
외국인도 많고
아이들도 많습니다.
 
건물은 여러채의 한옥이
병렬로 배치되어 있고
창과 문이 많아 어디를 가든
막힘이 없었습니다.
 
개방감이 크고 환기가 잘 됩니다.
공간을 누비는 방문객들이 혹여나 비를 맞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있었습니다.
 
 

 
왕릉의 모습이 잘 보이는 탁 트인 자리.
 

왕릉의 고요 속에 머문 발걸음,
커피의 온기 속에 이어진 하루.




 

 
굳이 하늘을 눈에 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시야가 넓어집니다.
 

 
첫번째 건물에서 빵, 케이크, 음료를 주문합니다.
 
주문은 시계방향으로.
 
평일인데도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주말에는 당연히 기다림이 있겠죠?
 

 
대문에서 입구로 돌아가는 길은
왕릉의 전경을 가리지 않겠다는 
기획하는 분의 의도가 느껴집니다.
 

 
테라로사는 지역과 건물이 바뀌어도
공간과 커피가 주는
강력한 존재감이 있습니다.

 
족히 한세기는 지났을 법한
오래된 커피 그라인더들이
도리, 창방 부근, 대들보 부근에
배치되어 있었고 그런 것들을 보는 재미가 솔찮습니다.
 
 

 
아포가토는 점심을 먹고 방문하니
매진되어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주문한 음료와 케이크

 

 
닌니는 우유, 저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와이프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케이크와 잘 어울렸습니다.

메뉴



 

마무리

 
가성비가 좋습니다.
커피, 디저트, 인테리어, 전망 등
부족한 부분이 없는 카페.
 
카페라기 보다는 공간이라
부르는 것이 어울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쉬이 바뀌거나 하는 것 없이
공간을 추억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
커피와 건물이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은
테라로사의 기존 모토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을이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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