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기 전 꼭 가볼 장소/식당&카페
공주 밤과 강원도 팥의 만남 카페라밀 밤팥빵 리뷰
안녕하세요 닌니와 함께입니다. 하루에 110개 한정으로 생산되어, 오픈하자마자 달려가서 사지 않으면 구매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 카페라밀에서 밤팥빵을 구매하고 시식 리뷰합니다.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공지된 바와 같이, 성심성의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계셨군요. 카페 라밀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어느새 카페로 가득 차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얇은 종이호일로 싸매져 있는 밤팥빵을 벗겨볼게요 무게감이 있습니다. 카페라밀 인스타그램에서도 봤지만 속이 강원도 팥과 공주밤으로 꽉 차 있기 때문이겠죠. 아이 주먹 크기입니다. 무게는 좀 있네요, 지금 생각하니 그람을 좀 잴 걸 그랬습니다. 빵칼로 자른 단면입니다. 큰 크기의 공주밤 한 개가 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빵피가 쫄깃해서 느낌 살려보려고 찍어봤습니다...
2023. 1. 17.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