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가드 타워 디펜스 공략, 팁, 리뷰(본부 레벨 10)

 

모바일 디펜스 게임, 킹덤 가드 : 타워 디펜스를 플레이하고 리뷰합니다.

 

마법사, 오크, 요정 등 중세 판타지 풍의 영웅 수집형 모바일 디펜스 게임입니다.

 

화려한 용과 광고 스타일만 봐도 중국 회사에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게 '뭣이 중헌데 '겠지요.

 

결론적으로 광고만 보고 들어왔다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

 

 

 

가운데 아래에 있는 생산 버튼(골드 소모)을 눌러 물 위에 있는 나무판자 (보드) 위에 용병을 배치하는 시스템입니다.

 

각 나왔습니다.

 

아 그냥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머지를 시켜야 하는구나.

저는 레벨 1부터 20 후반 레벨까지 머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터치 드래그로 배치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

 

 

챕터 클리어마다 보상이 따라옵니다.

 

 

디펜스 게임을 통해 벌어들인 재화로 

기지를 레벨업 하는 패턴이군요

 

 

 

영웅은 상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레어 등급부터 활용도 가 있지만 제일 좋은 클래스는 조각을 모아야 합니다.

 

클리어마다 주는 재화로 고급 모집을 하는 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남은 것은 확률뿐

 

 

초 장거리 유닛 오필리아

초반부터 보상으로도 주고 조각으로도 주고

쓸모가 많습니다.

스플레시 화염 대미지가 장점

 

 

신경 쓰이는 유료 재화

 

프리미엄을 끊어야 지존 보상이라는 것을

받아요

 

 

단골소재 바이킹 콘셉트 영웅

 

 

본부 레벨이 올라가면 약 쳅터 4 

필드가 있고 영웅을 활용해 필드 사냥이 가능

 

 

영웅 도감을 통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

 

 

드래건을 깨우는 과정은 약 만 이틀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제니퍼의 정보 스테이션을 통해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은 도감 갤러리(퍼즐)를 모아서

용을 깨우는 재료를 구비할 수 있습니다.

 

 

주로 쓰이는 재화는 결론적으로 성채 레벨업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디펜스비중은 극초반에 비해 줄어들고

결국 기지생산 -> 군비 레이스 테크트리로 이어지네요.

 

 

이벤트 달력으로 게임 콘텐츠 스케줄을 한눈에 보기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각 콘텐츠마다 대부분 무료와 유료의 갭이 있습니다.

 

무료로 며칠 킬링 타임하기에는 "나쁘지 않음"이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디스코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략과 팁

 

탭 4펀의 킹덤가드: 타워디펜스는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쉽습니다.

첫날은 시간이 잘 갑니다. 본부 레벨업도 쉽고 재화도 얼마 들어가지 않기 때문.

필드를 나가고 디펜스레벨도 어느 정도 올라왔을 때부터는 연맹(길드)에 들어

활동도 하고 어느 세력에 속하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추가적인 자원을 겟)

쿠폰은 디스코드와 페이스북 등에서 수집이 가능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쿠폰등록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벤트, 챕터 클리어 재화로도 운영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결론

 

1. 디펜스 요소는 머지 시스템으로 약간 참신하다. 킬링 콘텐츠는 아니다.

2. 결국은 군비레이스게임의 엔드 콘텐츠를 가지고 있음.

3. 무료로 하기에 무리는 아니지만, 결론은 페이투윈요소가 강하고 다른 게임과 다를 바는 없음

    중 상 정도의 과금 유도

4. 며칠 갖고 놀기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고 캐릭터가 이쁘고 정들면 더 하는 거죠. 

연맹에 들어서 마음 맞는 사람 있으면 더 하면 되겠네요.

5. 본부레벨을 올리고 기지를 성장시켜 연맹전을 하는 것에 디펜스게임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6. 디테일 부분은 아쉽습니다. 스토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