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기 전 꼭 가볼 장소/식당&카페
문경 점촌 NO.1 브런치 카페 '카페 라밀' [CAFE LAMEAL]
안녕하세요 닌니와 함께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문경 점촌 카페 명소는 브런치 카페 라밀입니다. 카페 라밀 [Cafe Lameal] 카페 이름이 부르기 좋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갓 구운 빵 냄새와 피톤치드를 내뿜는 식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카페 메뉴와 가격입니다. 상당히 많은 종류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빵과 디저트, 브런치 메뉴의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카페 라밀의 브런치는 문경에서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가격에 이의는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요. 사진처럼, 커피 원두도 팝니다. 200g에 18,000원 정도 하네요. 지금 마시고 있는 커피 원두가 다 떨어지면 한번 먹어보려 합니다. 패션후르츠 에이드입니다.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
2022. 11. 18.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