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전시&축제&관람 / / 2023. 3. 4. 22:30

안동 으뜸딸기농원 딸기 따기 체험 후기(아이와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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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닌니와 함께입니다.

 

딸기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닌니, 

요즘, 그냥 사 먹는 딸기도 좋지만, 저렇게 딸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어디 참을 수가 있나요.

딸기체험도하고 농장에서 어떻게 딸기가 자라는지 견학도 시킬겸 나들이를 나섭니다.

안동으로 고고~

 

가는 길, 진입

 

으뜸딸기농원 딸기 체험으뜸딸기농원 딸기 체험

농로 폭이 넓지 않으므로 중앙 오른쪽에 보이는 갓길에 주차하고 걸어 진입하면 편합니다.

잘 모르고 진입했다가, 다른 차량과 일기토를 뜨는 수가 있어요

 

100미터쯤 걸어가다 보면 으뜸딸기농원이라고 크게 현수막을 걸어놓으셨더라고요.

비닐하우스가 많아 헷갈렸는데 찾기 쉬웠습니다.

농장 연락처 : 010-9207-5718 / 010-4525-1203

 

입구

 

본 농장은 2023년 2월 기준으로 한 명단 1만 5천 원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을 포함하여 농당이다 보니 운영에 관해서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필수겠죠?

별도의 시간제한은 없고 골을 따라가며 딸기를 따고 현장에서 먹는 것도 자유입니다.

 

배불리 먹고 나오면서 딸기 700g 정도 용량의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 나오면 됩니다.

나올 때 무게 체크 하시는데 800그람대를 넘어가면 돈을 받으시니 정량을 담아야 해요.

안 그러면 딸기는 딸기대로 다 무르고, 추가요금을 내거든요~

 

딸기농장 내부

으뜸딸기농원 딸기 체험으뜸딸기농원 딸기 체험

밖 온도는 10도 이하이지만 안에는 거의 20도가 되는 듯했어요.

너무 덥게 입고 가면 폭이 좁지는 않지만 불편하고 조금 더울 수 있으니 간편한 복장이 필수겠네요.

 

딸기를 따는 방법에 대해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하시는데 우리 소중한 딸기가 다치면 안 되니 꼭 잘 듣고 따라 하시길 바라요 어렵지는 않습니다. 

 

결과물

으뜸딸기농원 딸기 체험

 

소중한 딸기를 따다 보니 어느새 상자가 가득 찼네요 저 정도면 700g 정도 되더라고요

 

더 큰 알도 많았는데. 따면 먹고 따면 먹고 기가 막히게 굵은 것만 챙겨가는 닌니.

 

딸기를 양손 가득 볼에 넘치도록(딸기 1년에 수십 킬로는 먹는데도... 누가 보면 안 사주는 줄 알겠어요)

행복감을 만끽하며 딸기 딸 생각도 안 하고 먹는 우리 닌니를 보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도 듭니다.

 

딸기 재배 방식의 차이 때문인지 높이가 아이들과 체험하기 좋더라고요. 바닥도 정비가 잘 되어 있어, 흙이 묻는 일이 없었습니다. 애가 좀 따다가 떨어뜨려도 3초 안에 주워 먹으면 되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오히려 방문객 다수가 농원을 이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것들을 모두 감내하시면서 적절한 가격에 체험거리와 딸기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가성비가 돋보인달까요. 아이와 함께 할만한 체험거리로 적극 추천합니다.

 

소중한 가족과 달콤한 딸기가 주는 추억을 오래 오래 우리 딸아이가 간직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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