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LAB 문경 모전 american BBQ & BEER Brisket flatter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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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점촌 모전동에 새로 생긴 669 LAB이라는 식당을 이용하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스페어립 돼지 쪽갈비 부위로 미국식 바비큐 숯불향을 즐길 수 있고요
브리스킷은 바베큐의 꽃이라 불리는 부위라네요.
 
엄청 부드러운 부위입니다.
 
닭 넓적다리를 미국식으로 바비큐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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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터가 나왔습니다.
성인 둘이서 먹으면 딱 맞는 양입니다.

 
아이와 먹기에는 치킨은 매운 소스가 발라져 있고요.
 
소스도 매운맛이 약간 있습니다.
 
모닝빵을 제공하는 나이프로 반으로 자른 뒤 안쪽에 갖가지 고기와 채소를 채운 뒤 소스에 찍어먹으면 
'아는 맛이 무섭죠'
 

 
사이드메뉴로 비빔면을 시켰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예약하고 이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습니다.
 
별도 주차공간이 2~3칸 있습니다.
 
가격은 보통입니다.
 
대처에는 바비큐 전문점이 많이 있지만 촌동네다 보니, 
문닫기전에 한번쯤 가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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