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온김에 먹는 명동 칼국수! 명동교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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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맛집 명동교자 다녀오고 올리는 내돈내산 명동교자 이용 후기 포스팅입니다.

 

평일 저녁이라 다행히 기다려야 할 줄은 없었지만 안에 손님이 바글바글!

 

 

 

앞에도 손님, 뒤에도 손님, 조심스럽게 걸어가며 찍는 사진.

 

"음식의 맛은 정성이 과학을 앞선다."는 신념을 지켜온 칼국수의 명가입니다.

 

어쩜, 멘트 이렇게 맛깔나네!

 

우리는 명동교자 칼국수 먹을 거예요.

 

 

테이블에 착석.

 

외국인 반, 한국인 반입니다.

 

가지런히 쌓인 플라스틱 물컵과 간장, 고춧가루, 후추 가 정갈히 있어요.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양파를 고온의 팬에 볶아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 국물에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얇은 만두가 고명으로 올라가 있고 칼국수가 매우 뜨겁습니다.

조심히 호호 불어먹어요~~

 

어떤 손님들은 이곳 김치가 맛있어서 자주 오시는 분들도 계시대요!

 

이상으로 명동교자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줄서서 먹어야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