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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벨라테라가 있던 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다시 오후라는 가게로 오픈하여 수년째 운영 중인 레스토랑입니다.
다시 오후의 운영시간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부챗살포케를 시키면 영양만점 고기와 밥, 채소가 그득히 담겨 나옵니다.
양은 적당하고 식당은 청결한 편입니다.
맵기 조절이 가능하고 파스타류는 기본적으로 매운맛이 있으니 아이와 같이 먹을 계획이라면
미리 말씀드리면 좋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마르게리타피자도 시켰는데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문경시청, 대동타운아파트, 모전주공아파트 제일병원 등과 가깝습니다.
주변 접근성이 좋습니다.
모전동에서 몇 안 되는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은 보통입니다. 싸지도 비싸지도 않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아기 의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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