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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집1
점촌에서 여러 갈비탕을 먹어 봤습니다.
한동안 소개해드릴 만한 갈비탕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먹어본 소갈비탕 점심특선이
인상 깊어서 포스팅합니다.
원래는 저녁장사로 고기를 구워 먹는 집입니다.
사장님께서 점심 장사를 위해 5시간 동안 국물을 우려내어
하루 40그릇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하십니다
밑반찬
네 가지 밑반찬이 제공됩니다.
김치, 고추장아찌, 깍두기, 특제소스 등
갈비탕에는 갈빗대 2대(大)가 있는 갈비탕
국물이 진합니다.
양이 많습니다.
그냥 밥이 아니라 솥밥이라 밥알이 살아있습니다.
아기의자 있습니다. 제눈으로 봤어요.
문경의 다른 갈비탕집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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