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 / / 2025. 8. 31. 14:01

미국주식이야기 [화이자 PFE] 종목 분석 (바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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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늪에 빠진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 기억이 납니다.
 
늪은 깊이를 모를 수 있다는 공포 때문에
 간신히 살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허우적 대다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는 것이죠.
 
주식의 주가를 설명하고자 하는데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러한 원리가 개미투자자에게도
적잖이 공감성 있게 다가온다는 점입니다.
 
주가의 바닥을 확인하는 점이죠.
물론 바닥이 확인되지 않는 종목은 패스해야 합니다.
 
인트로가 길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화이자.

 
화이자를 통해서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
기술적인 손절 자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개요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으로
익히 들어봤을 것.
 
저 또한 그렇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
 
회사 주인 중 한 명이 화이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849년에 설립.
 
170년이 넘는 세월 간 화이자는 화학
제조업체에서 세계 최대 제약 조직 중
하나로 발전하였습니다.
 
현재 화이자의 핵심 사업은
처방약, 백신의 개발, 제조, 상용화입니다.
 
장르는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양, 면역, 심장, 내분비, 희귀 질환, 전염병 등이요.
 
 
 

애널리스트 전망

 
목표가의 최저치는 $23
평균적인 목표가는 $28
목표가의 최대치는 $33
 
현재의 주가는 $24 부근입니다.
 
부정적인 점은 당사의 특허 만료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반영되어 중립적인 의견이 다수라는 점과
과도하게 하락한 주가입니다.
 
또한 트럼프정부의 약가인하 압박이 있고
지난 25년 4월 임상 3상에서 포기한
화이자의 비만치료제 이슈를 들 수 있겠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이러한 점을 기업에서도 알고 있기에 씨젠을 인수하고
100개가 넘는 R&D 건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재무분석

 
손익계산

 
긍정적인 점 - 늘어나는 주당 배당금 1주당 현재 1.696달러.
부정적인 점 - 순이익의 감소 추세
 
당사는 PBR, PSR 보다는 PER과 연관된
EPS를 연간 그래프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핀비즈

 
역시 2022년 이후로 EPS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팔리고 있는 제약들의
특허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28년 EPS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수는 신규 제품, 비만 치료제 개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만료 대상 약 : 엘리퀴스, 이브리스 등 5가지 품목
 
일명 "특허절벽"이라고도 합니다.
 

재료적인 관점

 

  • FDA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승인 정책의 변동으로 주가가 하락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입니다.(25.8월)
  • 그러나 접종 대상의 제한으로 인해 하락은 이미 선반영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보는 것이 옳은 듯합니다.
  •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릴리의 제프파운드가 절찬리 성황 중이고 화이자는 2025년 4월 이후 제품생산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은 상황입니다. 당초 추진하던 GLP-1 효능제로 개발하던 단우글리프론이라는 신약을 개발 중이었으나 먹었다간 간수치가 올라간다거나 하는 등의 임상 시험 데이터에서 안정성이 좋지 않게 나와 개발 계획을 접은 바 있습니다.
  • 바꿔 말하면 화이자의 새로운 비만 치료제의 개발 소식은 주가 부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악재) 소송과 관련입니다.
  • 엔안타 파머슈티컬스에서 유럽연합 특허법원에 화이자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 내용은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제조와 사용 및 판매 특허와 관련된 것입니다.
  • 언제나 악재는 겹치는 법, 이와 관련해서는 팔로 업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 (악재 2) 소송 2 데포프로베라 소송
  • 피임 주사인 디포프로베라 사용 시 사용자가
  • 뇌종양이 유발될 수 있다는 소송에 대해 경고문을 
  • 의약품 라벨에 넣지 않아 생긴 소송입니다.
  • 뇌종양 수술을 하게 되면 눈이 멀기도 하고 발작이 생기기도 하는 등 
  • 2차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여 피해 여성들은 지난해 2024년부터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 화이자 측은 잠재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라벨에 경고 문구를 넣기를 FDA에 승인 요청하였으나 기각하였다는 내용을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황 참고)

향후 기대되는 의약품은 방광암 치료제 엔포티노빈.
그러나 3상 임상 결과 독성이 강해서 기준 조건을
통과해야 쓸 수 있기에 방광암 환자의 절반정도가 
치료 선택지에 들어갑니다.
 
위기마다 극복해 왔던 화이자의 역사
 
화이자는 월봉차트로 이러한 역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코로나 이후 가파른 하락이 확인되지만
초 장기적인 추세는 지금이 바닥이니? 하는 
조심스러운 기대가 있습니다.
 

차트 분석

 
주봉 차트
 

 
기술적으로 하락 추세는 주봉에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일봉차트에서는 어떨까요
 

 
일봉차트에서는 추세가 60~70% 정도는 
반등되었다고 여겨집니다.(직관적으로요)
 
이러한 직관적인 판단은 일봉차트를 먼저 보고
펀드멘탈적인 공부를 하지 않고 진입각을 볼 때
확증편향 및 뇌동매매를 유발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최소 월봉차트와 주봉차트를 먼저 보고 장기적인 
추세를 살핀 뒤 일봉차트를 보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이때 RSI의 회복패턴과 일목균형표, 장기이평선들과 단기이평선들의 조합,
이것이 일봉차트에서는 어떤지, 주봉차트에서는 어떤지를 
모두 고려하여 판단하는 일이니 쉬운 일은 아니네요.
 

종합적으로.

 
당사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23달러.
장기적으로는 2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판단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25달러까지 올라가며 단기적인 상승 추세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추세는 아직 우하향입니다.
주봉에서의 2 바닥 3 바닥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기술적으로)
 
펀드멘털적으로 당사의 배당 정책은 믿어 의심치 않는 우량한 종목입니다.
그러나 특허 절벽이 약 2년 정도 남았기에 
새로운 의약품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
 
당사는 이러한 위험을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위험을 타개하기 위해 씨젠을 인수하여
재무적으로 효과를 보기 시작하였고
암젠을 인수하여 추가적인 매출 상승 교두보를 마련 중입니다.
(그 외 임상 3상에 있는 약들의 성공 여부도 중요)
 
차트는 테슬라처럼 주가 변동성 지표가 높지 않습니다.
테슬라가 1.5 정도
화이자가 0.4 정도
 
차트적 관점에서 장기적인 추세는 하락 중
같은 관점에서 단기적인 추세는 상승 중의 조정 중.
추가 악재는 나오고 있고 기대치는 떨어지는 중.
 
배당을 믿고 투자하는 것은 약간 긍정적.
한 번에 많은 시드를 투자하는 것은 부정적.
장기 추세를 거슬러 차트가 오르는 메가이벤트를 제외하면
전고점을 향한 주가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
 
코로나 19같은 블랙 테마로 가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희박합니다.
5년에 한번 정도
 
감사합니다.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공부용으로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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